🚀 정부과제 심사위원을 사로잡는 발표 & 운영 꿀팁
1. 발표는 '독서'가 아니라 '설득'입니다
많은 과제 책임자들이 PPT 화면을 그대로 읽는 실수를 범합니다. 심사위원은 이미 자료를 보고 있습니다.
핵심 위주 설명: 사업 내용을 완전히 숙지한 상태에서 PPT를 보지 않고도 핵심 가치를 설명해야 합니다.
전문가 대 전문가: 심사위원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동종 업계 전문가에게 사업의 타당성을 설득한다는 자세로 임하세요.
2. 기술 자랑은 짧게, 임팩트는 강하게!
"우리 기술이 세계 최고다"라는 식의 장황한 나열은 지루함만 줍니다. 기술력은 짧고 굵게 임팩트 위주로 전달하고, 이 기술이 어떻게 '돈'이 되고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지에 집중하세요.
3. '장밋빛 미래'보다 '눈앞의 증거'
"앞으로 매출이 얼마 날 것이다"라는 추상적인 계획은 심사위원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합니다.
가시적 증거 제시: 수요처의 구매확약서(LOI), 실증 확약서, 협력사와의 구체적인 계약 관계 등 손에 잡히는 증거를 내놓으십시오.
4. 재무 건전성은 과제의 생명줄
주관기관의 재무건전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탈락 1순위입니다.
사전 점검 필수: 중간/단계 평가 전, 반드시 재무 상황을 체크하세요.
해결 방안 제시: 만약 재무 문제가 있다면, 유상증자나 투자 유치 확약서 등 구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증거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5. 공신력 있는 데이터 (KOLAS 인증)
정량적 평가에서 "우리 자체 테스트 결과가 이렇다"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KOLAS(한국인정기구)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시험인증서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해야 합니다.
🛡️ 위기 관리 및 운영 전략
6. 심사위원의 '공격'은 사실 '구조 요청'이다
질문이 날카롭고 공격적이라고 해서 현장에서 싸우는 책임자가 있습니다. 이는 가장 미련한 짓입니다.
Tip: 심사위원의 날카로운 질문은 사실 "탈락시키지 않고 과제를 지속시킬 명분"을 찾기 위한 과정입니다. 유연하고 공손하게 답변하여 그들에게 납득할만한 근거를 제공하세요.
7. 인력 이탈 시 '공백'을 보이지 말 것
과제 책임자(RP)가 바뀌는 것은 평가에 치명적입니다. 만약 후임자가 맡게 되었다면, 전임자보다 더 완벽하게 과제를 숙지하여 업무 연속성에 문제가 없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8. 사업화 계획, 끝까지 놓치지 마라
대부분 기술 개발에만 매몰되어 사업화 파트를 소홀히 합니다. 선정 당시 높은 점수를 받은 요인은 '사업화 가능성'이었음을 잊지 마세요. 최종 산출물에 사업화 성과가 반드시 포함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9. KPI 관리는 '일정'과 '결과물'의 정렬
과제 KPI는 단순한 목표치가 아닙니다. 정해진 스케줄 내에 반드시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도출되어야 합니다. 일정 관리가 곧 점수입니다.
10. 대형 과제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수십억 단위의 대형 과제는 실무자(과·차장급)의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컨소시엄 구성 및 대외 대관 업무가 가능한 임원급 총괄 관리자가 전체 판을 짜고, 과제 책임자를 서포트하는 구조가 갖춰져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정부과제는 단순히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신뢰도를 증명하는 과정입니다. 위의 팁들을 잘 활용하셔서 부드럽게 평가를 통과하고, 사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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