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의 핵심은 ‘근거 있는 자신감’입니다.
심사위원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논리적인 시장 분석과 비즈니스 모델(BM) 작성법을 블로그 포스팅 형식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정부과제 합격의 치트키: 시장 분석 & BM 구체화 가이드
정부과제 사업계획서를 쓸 때 가장 막막한 부분이 바로 "시장 규모"와 "수익 모델"이죠. 단순히 "시장이 크다"라고 말하는 대신, 숫자로 증명하는 구체적인 작성 전략을 공개합니다.
1. 시장 규모 조사 (TAM-SAM-SOM)
단순 구글링 결과가 아닌, 'Top-down(통계 기반)'과 'Bottom-up(실행 기반)' 방식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2. 비즈니스 모델(BM) 설계
우리 회사가 어떻게 돈을 벌 것인지 아주 '친절하고 상세하게' 그려줘야 합니다.
- 판매 구조: * 단품 판매: 하드웨어(HW) 중심의 일회성 매출
- 시스템 턴키: HW + SW 통합 구축형 (높은 객단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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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모델:
- B2B 건별 계약: 초기 구축비 및 유지보수료
- 구독형(SaaS): 월정액 기반의 안정적인 캐시카우 (LTV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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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vs 해외 구조:
- 국내: 직접 영업 및 관공서(B2G) 우선 공략
- 해외: 현지 파트너사(Distributor)를 통한 리셀러 구조 또는 라이선스 아웃
3. 해외 시장 진출 전략
해외 진출은 '의지'가 아니라 '준비 상태'를 봅니다.
- 진출 요건: 필수 인증(CE, FCC, PSE 등), 현지 특허 확보, 로컬라이징(언어/UI)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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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기간: * 1단계(준비): 인증 및 시제품 현지화 (6개월)
- 2단계(진입): 현지 박람회 참가 및 파트너사 발굴 (6개월)
- 3단계(확산): 거점 사무소 운영 및 매출 본격화 (1년 이후)
4. 시장 점유율 및 사업화 로드맵
"우리 제품이 좋으니 다 쓸 것이다"는 금물입니다. 단계별 목표를 제시하세요.
[시장 점유율 계획]
- 1년차: 국내 틈새시장(Niche Market) 진입 (점유율 1~2%)
- 3년차: 레퍼런스 확보를 통한 주류 시장 확산 (점유율 5~8%)
- 5년차: 글로벌 시장 확장 및 업계 Top-Tier 진입 (점유율 15% 이상)
[사업화/실증 로드맵 예시]
- R&D 단계: 기술 고도화 및 시제품 제작
- 실증(PoC) 단계: 수요처(대기업, 지자체 등)와의 테스트베드 협약 및 성능 검증
- 양산/판매: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양산 체계 구축 및 마케팅
💡 작성 시 핵심 체크리스트
- 공식 활용: 시장 규모 산출 시 $N(\text{고객 수}) \times P(\text{가격}) = \text{Market Size}$와 같은 명확한 공식을 박스 형태로 배치하세요.
- 시각화: 텍스트보다는 TAM-SAM-SOM 깔때기 모양의 인포그래픽을 활용하는 것이 시독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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